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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데이트 - 이방인 즉석떡볶이 먹고 쇼핑하고소소한 일상 2018. 3. 24. 11:25
오랜만에 명동 데이트
봄이 왔건만 진눈깨비가 내리는 날이라
날씨는 추웠지만 가볼곳이 많은 명동이라
재미있게 돌아다니다 왔습니다.
역시 명동은 관광천국인듯
평일 아침에 갔는데 내국인 보다
외국 관광객이 더 많더라구요.
외국 관광객이 많이 찾는 스타벅스와
화장품 가게는 아침 일찍부터 오픈해서
이른 시간부터 데이트를 시작할 수 있었어요.
명동 자라 매장에도 갔었는데
세일기간은 아니지만 아이 옷이 예뻤는데
백설공주가 그려져 있는 흰색 후드티가
마음에 들긴 했는데 비싸더라구요.
그래도 철 지난 옷들은
할인 가격표가 붙어있어서
아이 옷만 득템하고 왔습니다.
남편과 명동 데이트는
거의 10년만에 다녀온 것 같은데
자주 보는 예능프로그램인 이방인에서
서민정 부부가 즉석떡볶이를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고 명동을 가게 되었거든요.
알고 보니 유명했던 즉석떡볶이 레드썬이였는데
명동 즉석떡볶이 레드홍으로 바뀌었더라구요.
생활의 달인에도 나왔던 집이였는데
외국인이 많이 찾는 즉석떡볶이 맛집이 되었네요.
오랜만에 먹었더니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명동 데이트 마지막으로
명동 다이소를 빼 놓을 수 없겠죠.
8층 빌딩으로 된 다이소 가 보셨나요?
4층 정도로 된 다이소는 가 보았는데
다이소 명동역점은 8층 이더라구요.
엘리베이터를 타야 주방 코너를 갈 수 있는데
빌딩이 좁다보니 엘리베이터는 1대
계산대는 너무 적고 불편하더라구요.
그래도 명동 나들이 갔다 보고, 먹고, 사고
즐겁게 돌아다니다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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