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이로 만든 걸어놓을 수 있는 액자

아이들 클레이로 만든

걸어놓을 수 있는 클레이 공예입니다.

똑같은 모양으로 만들어 보도록

했는데 아이들의 손모양에 따라

조금씩 차이가 느껴지네요.

 

 

 

 

우드락 폼보드 같은 판자에

노끈을 붙여서 방문 또는 문고리,

벽면에 걸 수 있도록 만들고

그 위에 아이들이 만든

클레이를 붙여 주었습니다.

 

 

 

 

아이들이 유년시절에 만든 작품들은

책장이나 서랍속에 넣어놓기보다는

잘 보이는 곳에 걸어놓거나

전시해 놓으면 아이들이

미술이나 만들기에 흥미를 잃지 않고

계속적으로 관심을 가질 수 있을거예요.

 

 

 

 

세 아이가 만들어 놓은 클레이 작품을

한자리에 놓으니까 조금씩 차이점이

보이시나요?

 

 

 

 

이런 작품을 보면 누가 잘 했고

누가 못했다고 지적하는게 아니라

아이들의 작품 하나 하나의 장점을

칭찬을 해주면 좋아한답니다.